복숭아 향을 더해 L-아르지닌·글루타치온 함유
‘이중제형 스틱포’ 고함량 성분 제품을 간편히 섭취가능
‘이중제형 스틱포’ 고함량 성분 제품을 간편히 섭취가능
이미지 확대보기광동제약은 고함량 아르지닌과 글루타치온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제형 스틱포 제품 ‘가네스 듀얼샷’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네스 듀얼샷은 액상과 정제 2정을 한 포에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이중제형 스틱포 제품으로, 활력·이너뷰티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보다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제품은 30g 액상에 활력 성분인 L-아르지닌 4000㎎으로 정제 2정에는 L-글루타치온 70㎎을 담은 이중 포뮬러로 구성됐다. 특히 정제에 사용된 글루타치온에는 성분이 지질막으로 감싸져 체내에서 더 안정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리포좀 공법’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 복숭아 풍미를 더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가네스 듀얼샷은 한 포로 활력과 이너뷰티를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설계한 듀얼 솔루션 제품”이라며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해 일상 속 활력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