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및 임상 동향 공유
바이오시밀러 제품 '에피즈텍' 최신 제형도 소개
바이오시밀러 제품 '에피즈텍' 최신 제형도 소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심포지엄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의 급변하는 치료 환경에 대응하고 최신 치료 전략을 학술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소화기내과 분야 의료진 약 70여 명이 참석해 △환자 치료 및 관리 전략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임상 사례 중심의 실제 적용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에피즈텍'도 소개했다. 이 치료제는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면역반응 관련 신경 전달물질 인터루킨-12 및 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통해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지난 2024년 4월 국내 최초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같은 해 7월 기존 스텔라라 대비 약 40% 낮은 약가로 출시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
또 지난 13일 국내에서 판매 중인 우스테키누맙 성분 의약품 중 최초로 '사전 충전 펜' 형태의 에피즈텍을 추가 승인 받았다. 제품은 기존의 사전 충전 주사 방식보다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