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E-Gen·응급똑똑으로 보는 연휴 병원 정보
이동 어렵거나 야간에도 상담·처방 가능한 원격 진료 활용법 소개
이동 어렵거나 야간에도 상담·처방 가능한 원격 진료 활용법 소개
이미지 확대보기전화 상담을 통한 확인도 가능하다.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를 이용하면 연휴 기간 운영 중인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별 의료기관 정보를 찾을 경우 지자체 콜센터(지역번호+120)를 통해 가까운 병원이나 연휴 운영 약국을 문의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사이트 'E-Gen'이 있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진료 중인 병·의원, 약국 정보 및 응급실 운영 여부도 함께 제공되며 지도 기반으로 제공돼 가까운 의료기관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연휴를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3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이 어디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며 “E-Gen이 국민의 손안에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최신화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설 연휴에는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나 야간에도 의료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진료 활용이 가능하다. 원격진료 플랫폼을 통해 의료진과 상담을 진행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응급 상황인지 여부를 일반인이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119에 연락하는 것이 안전하다. 119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사전 조회를 통해 운영 중인 의료기관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대기와 이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연휴 기간에는 의료기관 운영 일정이 평소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된다. 병·의원뿐만 아니라 약국도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에 온라인 조회나 전화 안내를 통해 미리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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