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33년 출시된 장수 의약품
유한양행 100년 역사와 함께 성장
라인업 확대 속 브랜드 경쟁력 지속
유한양행 100년 역사와 함께 성장
라인업 확대 속 브랜드 경쟁력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8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안티푸라민은 지난 1926년 유한양행 설립 후 고 유일한 박사의 부인인 호미리 여사의 제안으로 1933년 외용소염진통제로 처음 선보였다.
외용소염진통제는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붙여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통증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근육통 같은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통증 관리에 주로 활용되며 먹는 진통제와 달리 주로 바른 부위에 한해 작용돼 전신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제형과 원료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속된 연구개발을 통해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며 대표 외용소염진통제로 자리 잡았다. 제품군도 어느덧 18종으로 증가했으며 모델로 손흥민을 기용해 소비자 접점을 늘렸다. 그 결과 안티푸라민은 지난 2023년 332억 원, 2024년 360억 원, 지난해 3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0억 원대 실적을 이어갔다. 최근 3년 누적 매출은 1048억 원이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