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9월 24일까지 학자금대출 신청
[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가 1학기와 동일한 3.9%로 동결됐다.
올 2학기부터는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자녀에게 대출 자격이 주어진다. 그동안은 다자녀 가구라도 소득 8분위 이상일 경우 셋째 이후 부터 대출자격이 주어졌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성적기준(C학점이상 또는 70점 이상)에 미달한 대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도입된 ‘특별추천제도’의 성적기준 하한선도 ‘60점 이상’으로 낮췄다. 재학생 중 이미 등록을 한 경우에도 1회에 한해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해 ‘학자금대출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17개 학교의 경우 2012학년도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은 등록금 일부 대출이 제한된다.
목원대, 경동대. 김포대 등 제한대출 대학으로 선정된 13개 학교는 등록금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건동대, 명신대 등 최소대출 대학(4개교)은 등록금의 3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년 연속 대출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루터대, 동우대, 벽성대 등 7개교는 2011년 및 2012년에 입학한 1, 2학년에게도 대출제한이 적용된다.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은 11일부터 9월 24일까지 실시되며, 대출금 지급은 9월 28일까지 완료된다.
학자금대출 신청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 및 학자금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saf.go.kr) 및 장학서비스센터(1666-51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