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영국은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음식문화가 덜 발달돼 있어 외국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유통매장도 잘 발달돼 있다"며 "한식이 유럽 전체로 진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공략해야 할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 CJ '비비고' 런던점제일제당은 '비비고'를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유럽 전체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주요 유통매장 입점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CJ는 비비고를 통해 영국,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올해 400억원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CJ는 '비비고'가 또 8~9일 런던 테이트 모던 갤러리의 뱅크사이드 광장에서 열린 '테스 축제'에 참가, 한식 가공식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노희영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식품 사업은 개별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면 성공하기 어렵다"며 "통합 브랜드인 '비비고'를 출범해 2016년까지 총 매출 2조원대의 메가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