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암CGV에 반짝 등장한 ‘코-크 댄스 자판기’는 코카-콜라가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에 지친 10대와 20대에게 짜릿한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다양한 동작의 난이도에 따라 게임과 댄스를 즐기며, 게임을 통과한 소비자에게는 코카-콜라의 상쾌함까지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자판기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2PM이 자판기 안에 숨어 있을 것 같다.”, “2PM이 주는 코카-콜라는 더 맛있을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으며, 현장에 있던 ‘코-크 댄스 자판기’ 게임 참가자들은 “DDR도 아닌데, 어떻게 코카-콜라가 나오는지 신기했다”, “실제로 해보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짜릿하고 경험이었다. 또 해보고 싶다”는 등의 소감을 남기며 짜릿한 경험을 공유했다.
코카-콜라사는 ‘코-크 댄스 자판기’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유튜브의 ‘코-크 댄스 자판기’ 영상을 보고 자판기의 이름을 ‘코카-콜라’ 브랜드 트위터(http://twitter.com/CokeCaster)에 28일까지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빨간색 Lenovo 노트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