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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백화점, 3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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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

21일까지 19일간…할인·경품행사 다채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백화점들이 3일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1일까지 '가을 챌린지 세일'을 벌인다.

전점에서 '아웃도어 박람회'를 열어 12개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구두와 핸드백 특가전을 열어 각각 11개, 22개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또한 영국 록 그룹 비틀스 앨범발매 50주년을 기념한 '더 비틀즈 페스티벌'을 개최, 남성복 브랜드 12개 제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이곳에서 구매한 옷을 착용한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구매금액을 돌려주거나 비틀스 멤버의 친필 사인이 담긴 상품을 선물로 주는 등의 행사를 벌인다.



이밖에 프로야구 구단 롯데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는 경품행사 등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069960]도 같은 기간 '가을맞이 파워세일'을 실시한다.



150억원 상당의 물량을 30~50% 저렴하게 파는 '아웃도어대전'을 비롯해 '골프웨어 대전', '해외 패션 컬렉션' 등 다양한 의류 할인행사를 한다.



방문고객 가운데 10명에게 해외여행권을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프라이팬, 휴지통 등을 주는 등 경품행사가 풍성하다.



함께 방문한 어머니와 딸을 대상으로 '모녀모델 사진 콘테스트'를 열어 국내 화보촬영 여행, 크리스마스 홍콩 여행권, 스파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또한 3~21일 '해피 세일'을 연다.



입점 브랜드의 70%가 세일에 참여해 물량이 지난해보다 1.5배 늘었다. 할인율은 10~30%다.



신세계는 세일 기간 일부 브랜드와 협업해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소니아바이소니아리키엘의 짧은소매 스웨터는 19만원, 라우렐의 캐시미어 카디건은 39만원 등이다.



점포별로 특가 행사도 벌어진다.



본점은 5~7일 라푸마와 캘러웨이 등이 참여하는 '주말 바겐특보 상품전'을, 강남점은 3~7일 '골프 가을패션대전'을 연다. 경기점의 경우 3~7일 '찬스 상품전'을 열고 식품류를 할인한다.



이밖에 '해외 명품 초대전'도 열려 6~9일 돌체앤가바나, 조르지오아르마니 등 20여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30~50% 할인한다.



신세계는 세일 기간 주말에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독일 생활용품 브랜드 라이젠탈의 핸드백, 배낭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역시 같은 기간에 가을 정기세일을 한다.



주요점포인 명품관의 경우 이달 말까지 톰포드, 란스미어, 휴고보스 등 남성복 브랜드 64개가 참여하는 '갤러리아 맨스 웨어 엑스트라바겐자'를 벌인다. 맞춤정장 서비스, 스타일링 클래스, 브랜드 세일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5~21일에는 '갤러리아 맨스 워치 컬렉션'을 열어 파텍필립, 브레게, 오데마피게 등 10개 시계 브랜드의 신상품과 단독 입고 상품을 전시한다.



AK플라자도 같은 기간에 가을 정기세일을 벌이고 11일까지 경품행사 'AK힐링페스티벌'을 연다.



'가을에 떠나는 힐링 여행'을 주제로 구매고객을 추첨해 하나투어[039130] 100만원 여행상품권, W호텔 이용권, 제주항공 제주도 왕복 항공권(10명)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