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2월20일까지 주중 2인 기준 29만5000원, 4인 기준 4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얼리 윈터 패키지(Sweet Early Winter Package)'를 마련했다.
이번 스위트 얼리 윈터 패키지는 스위트 룸에서의 1박과 브리즈 조식 뷔페, 특선 디너 세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트레블 키트가 제공돼 국내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진정한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또 패키지 고객들은 '더 스파' 무료 입장이 가능해 노천탕과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다. 노천탕에 앉아 눈 앞의 통유리를 통해 눈부시게 아름다운 늦가을 석양과 밤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을 보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