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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미리 준비…14일 전국 강풍동반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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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미리 준비…14일 전국 강풍동반 추위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14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경기남부서해안,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에는 한두차례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오다가 오전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영하 2도, 강릉 1도, 청주 0도, 대전 2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5도, 제주 9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앞바다와 동해중부앞바다에서 1.5~2.5m로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추워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면서 "내일 새벽에 중부지방과 남부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