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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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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동업계 최초 ..상해 1호점 오픈
▲CJ푸드빌뚜레쥬르가사천성지역MF체결식을마친뒤파트너사와함께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에서일곱번째가CJ푸드빌허민회대표,그옆이사천자동차운수성도공사의양웨이민동사장이미지 확대보기
▲CJ푸드빌뚜레쥬르가사천성지역MF체결식을마친뒤파트너사와함께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에서일곱번째가CJ푸드빌허민회대표,그옆이사천자동차운수성도공사의양웨이민동사장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는 2일 업계 최초로 중국 쓰촨성(四川省)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MF)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중국의 사천성성도복덕락찬음관리유한공사(四川省成都福德乐餐饮管理有限公司, 이하 복덕락유한공사)와 MF 계약을 체결하고 상해 민항구 훙첸루 지역에 1호점을 오픈했다

MF 계약은 본사가 해외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해당국의 파트너에게 로열티를 받고 일정 기간 브랜드 가맹사업운영권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다국적 프랜차이즈 기업이 주로 사용한다.

브랜드만 수출하기 때문에 특별한 투자 비용이 들지 않고 지속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가 중국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뚜레쥬르와 MF 계약을 맺은 사천자동차운수성도공사는1950년에 설립되어 운송, 외식, 관광, 부동산사업 등을 운영중인 기업으로, 60여 개의 계열사와 자회사 및 지분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이회사 양웨이민 동사장은 “중국 사천성지역에서 향후 5년 내 10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하고 뚜레쥬르를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