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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고속도 소통 원활…서울→강릉 2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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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고속도 소통 원활…서울→강릉 2시간20분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설 연휴 첫 날인 9일 귀성 차량들로 몸살을 앓던 고속도로 교통 상황이 오후 들어 원활해졌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오후 7시 현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면온요금소~장평요금소 구간에서만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지체 현상이 빚어질뿐 나머지 강원권 전 구간 고속도로 상·하행선은 모두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오후 들어 교통량 감소로 서울~강릉간 이동시간은 평소처럼 2시간20분이 소요되고 있다.

고속도로는 설날인 10일 오후 성묘와 귀경·나들이 차량들로 붐비면서 극심한 교통 지·정체 현상이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은 귀경 차량들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오후 시간대에 혼잡이 예상된다.

고속도로 우회 및 국도 이용 등 정보는 전화(1588-2504)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은 스토어에서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검색해 앱을 설치한 뒤 고속도로 교통정보 또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LITE를 실행하면 출발지점부터 도착지점까지 교통 상황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강원도는 혼잡한 교통 상황에 대비해 시외버스 27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1일 62회, 총 747회 운행토록 조치했다.

또 상습 지·정체 구간의 소통 향상을 위해 고속국도 교통혼잡 예상구간 4곳과 국도 교통혼잡 예상구간 및 우회도로 1개 구간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