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은 9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로빈슨의 맹활약에 힘입어 79-75 역전승을 거뒀다.
로빈슨은 29점 20리바운드로 인사이드를 장악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조은주는 3점슛 4개 포함 14점을 지원했고 김단비 12점(5어시스트), 최윤아 10점(7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KB국민은행은 강아정(22점)과 변연하(20점)가 42점을 합작했지만 외국인선수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전반을 34-36으로 뒤졌지만 3쿼터에서 맹반격을 펼쳐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2위 신한은행이 승리를 거두면서 선두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는 여전히 '2'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