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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막걸리, 외국항공사 라운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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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막걸리, 외국항공사 라운지 진출

싱가포르항공 프리미엄라운지
▲지난18일문을연인천공항싱가포르항공프리미엄라운지'실버크리스'에캔형태의'국순당쌀막걸리'와'아이싱'이진열되어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18일문을연인천공항싱가포르항공프리미엄라운지'실버크리스'에캔형태의'국순당쌀막걸리'와'아이싱'이진열되어있다.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인천국제공항의 외국계 항공사 라운지 주류코너에 막걸리가 처음 진출했다.

국순당은 인천공항에 지난 18일 문을 연 싱가포르항공 프리미엄라운지 '실버크리스'에 캔 형태의 '국순당 쌀막걸리'와 '아이싱'을 납품해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멤버십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제조일로부터 1년동안 보관할 수 있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싱은 자몽과즙을 함유한 저도 막걸리로 젊은층이 선호한다.

국순당은 앞서 2009년 10월 국순당 쌀막걸리를 아시아나항공 한일노선 기내식으로 납품하기 시작해 지금은 아시아나항공의 전노선 전클래스에 보급하고 있다.
막걸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국가의 할인점 등에서 인기품목으로 판매되고 있다.

김성준 국순당 팀장은 "최근 국내외 골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통주 막걸리가 외국 항공사의 라운지까지 진출해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막걸리의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