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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시즌, 예비신랑을 돋보이게 할 패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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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시즌, 예비신랑을 돋보이게 할 패션 아이템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3월 본격적인 웨딩시즌이다. 결혼이라는 부푼 마음을 안고 이것저것 챙기느라 분주하다. 아무리 바빠도 결혼을 준비하는 당사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플로 기억되기 위한 노력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일이다.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단 한 번 뿐인 웨딩을 후회 없이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웨딩 트랜드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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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셀렉션


최근 웨딩 트렌드로 크게 대두되는 있는 점은 바로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들을 많이 찾고 있다는 점이다. 실속파 예비 신혼부부들이 많아지면서 결혼식 당일만을 위해 잠깐 사용하고 넣어뒀던 옛날과 달리 실생활에서도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강조한 베이직한 아이템을 많이 선택한다. 신부 못지않게 결혼을 앞둔 신랑의 예복에 대한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실용성과 스타일 이 두 가지 모두를 갖춘 웨딩 패션 아이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신랑 수트의 포인트 '타이&포켓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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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맨의타이&포켓스퀘어

예비 신랑이면 누구나 인생일대의 중요한 결혼을 계기로 본인의 체형에 맞는 수트 한 두벌씩은 장만하게 된다.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고 유행을 덜 타는 짙은 네이비 컬러나 블랙 컬러를 선택하되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미세한 패턴이 디자인 된 아이템으로 약간의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결혼 본식 외 피로연용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일반적인 수트를 예복으로 장만하기도 하는데, 타이와 포켓 스퀘어를 같은 톤 같은 컬러로 매치하면 휠씬 더 격식을 갖추게 연출할 수 있다. 독일 명품 브랜드인 보스 맨(BOSS Men)에서는 이와 같은 웨딩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의 타이&포켓 스퀘어(Tie & Pocket Square)를 제안한다.

예비신랑의 패션을 완성시키는 '웨딩슈즈'


▲크로켓앤존스의웨딩슈즈'쳄'이미지 확대보기
▲크로켓앤존스의웨딩슈즈'쳄'


설레이고 긴장되는 웨딩 데이. 신랑은 수많은 하객의 시선과 카메라 세례에 마음의 준비라도 하는 것이 좋겠다. 카펫 위를 따라 걷는 순간이나 웨딩 단상 위에 서 있을 때 수트와 더불어 무심코 지나쳤을 신랑의 웨딩 슈즈를 센스 있게 연출한다면 그 누구보다도 멋진 신랑이 될 수 있겠다. 영국 대표 슈즈 브랜드인 크로켓앤존스(Crekett&Jones)에서는 웨딩 슈즈인 쳄(CHEAM)을 제안하는데,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블랙 컬러에 광택 감이 우수한 페이턴트 소재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단정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결혼 이후에도 평상시 노멀한 수트 룩과 믹스매치가 간편하기 때문에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생애 첫' 의미를 좀 더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품격 있는 남성 패션 액세서리로 신부의 빛나는 웨딩드레스만큼 신랑도 멋진 웨딩 수트 스타일링을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