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예술극장은 8월 9~31일 공연 예정이던 '딸에게 보내는 편지'가 극장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공연을 기대하셨던 관객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딸에게 보내는 편지' 공연을 선택하신 패키지 구매자 분들께는 전화로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영국 극작가 아널드 웨스커(81)가 쓴 '딸에게 보내는 편지'는 윤석화가 1992년 한국에서 세계 초연한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영국 연출자와 한국 배우가 협업해 선보일 예정이었다.
윤석화 측은 남편의 사업을 돕기 위해 이름만 빌려준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