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환자의 약 10%에서 발병하는 안과 질환이다.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저하가 진행되고 심하면 실명될 수 있다.
안과용레이저수술기는 루트로닉에서 허가받은 제품으로 안구의 황반(안구 망막 중심부에 초점이 맺히는 곳) 중심부까지 직접 치료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기존 레이저 수술기로 시도된 적 없는 기술. 임상시험 결과 84%의 환자에게서 시력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에 제조허가한 레이저수술기는 주사기를 이용해 안구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방식보다 간편하고 통증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