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윙크 페스티벌은 공연과 전시를 매개로 다문화여성의 문화 역량 성장과 가능성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성장의 날개, 희망의 날개'라는 주제로 다문화여성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여성 커뮤니티와 가족, 다문화 관련 기관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 관계자, 시민 등 총 5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춤을 비롯해 창작 뮤지컬, 난타, 합창, 댄스 등 우수한 수준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뛰어난 무대 매너와 공연 내용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팀들에게는 시상식을 통해 총 200만원 상당의 아리따움 상품권이 수여된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도 한국의 차(茶) 문화를 소개하고 시음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설록' 부스를 운영하는 등 재능 나눔으로 참여해 뜻깊은 교류의 기회를 가진다.
이 밖에도 각 나라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핑거 푸드(finger food) 체험 부스, 각양각색의 생활문화를 전시하는 부스가 설치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