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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시즌3 ‘ 시크공주’ 브로디의 도도함과 귀여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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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시즌3 ‘ 시크공주’ 브로디의 도도함과 귀여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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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안방극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지난 3회 분 방송에서는 형언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소녀, 브로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0세 어린 나이의 브로디는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음악적 실력은 다소 부족했지만, 마음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으로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을 사로잡으며 합격을 거머쥐었던 터. 방송 직후 브로디의 이름이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면서 세 심사위원 못지않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세 심사위원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행복한 미소로 물들였던 브로디의 대기실 ‘미공개 컷’이 깜짝 소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실력을 압도하는 매력으로 역대 최장 심사 시간을 기록했던 브로디의 무대 밖 모습이 포착된 것. 무대 위의 도도함과 귀여움이 고스란히 드러내는 브로디의 현장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본선 1라운드 현장에 들어선 브로디는 새침한 소녀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랑또랑한 눈으로 대기실 곳곳을 누비는가 하면, 조용히 연습을 이어가며 ‘얼음 공주’ 같은 묘한 매력을 발산했던 것. 특히 ‘시크한’ 모습으로 일관하던 브로디는 무대 위에 오르기 전 메이크업을 받던 중 보일 듯 말듯 ‘0.5초 미소’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녹였다.

또한 브로디는 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LA에서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방문했던 만큼 시차적응을 하지 못한 듯 연신 졸음을 쏟아냈던 상태. 대기실 한켠에 마련된 소파에 누워 시크하게 ‘쪽잠’을 자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잠시 눈을 붙인 뒤 깨어난 브로디는 더욱 열정적으로 노래 연습을 이어가는 성숙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래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시종일관 여유롭던 브로디도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이크를 꼭 잡은 채 오디션장에 귀를 기울여 다른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가하면, 끊임없이 자세를 고쳐 앉는 등 초조함을 내비췄던 것. 그러나 무대 위에 오르자 본연의 끼를 맘껏 발산, 침착한 모습으로 무대를 완성해내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제작진 측은 “브로디는 설명하기도, 단정 짓기도 어려운 참가자다. 분명 실력은 부족하지만 가지고 있는 매력과 재능은 전혀 부족하지 않다”며 “예고했던 것처럼 다음라운드에서 브로디의 진가가 발휘될 예정이다. 브로디의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전할 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3회 분에서는 브로디가 다음 라운드에서 놀라운 실력향상을 보여주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회 분은 오는 15일 4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