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인과 송새벽은 극 중 터프한 검객과 허술한 포졸이라는 설정처럼 실제 촬영에서도 손가인의 리드 하에 키스씬을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 손가인과 송새벽이 함께 한 첫 번째 촬영이었다는 것! 가비로 스크린 첫 주연에, 첫 로맨스까지 도전한 손가인은 “원래 송새벽의 팬이다. 영화를 선택한 이유의 20% 정도가 송새벽 때문이다”라며 그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두 사람이 달콤한 키스씬을 찍을 당시, 송새벽은 촬영 전 날 과음을 했던 탓에 술 냄새를 풍기며 촬영에 임했다는 다소 엉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액션 뿐만 아니라 로맨스까지 터프한 손가인과 그녀에게 철저히 리드 당하는 어설픈 포졸 송새벽의 러브 라인은 대한민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화끈함으로 올 설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쾌감 넘치는 웃음과 액션에 화끈한 로맨스까지 만날 수 있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는 오는 1월 29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