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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 “해외진출 확대. "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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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 “해외진출 확대. " 지속

블룸버그 마케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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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전 세계 사람이 1주일에 한 번 한국 음식을 먹고, 때때로 한국 음악을 들으며, 1년에 두어 번은 한국 영화를 보게 하는 것이 꿈이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은 4일 블룸버그뉴스의 경제월간지 '블룸버그 마케츠'와 인터뷰에서 "CJ그룹이 해외 진출을 확대하면서 수익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는 것을 일차 목표로 설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또 "CJ는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올 것"이라며 이재현 회장 구속에 따른 경영 공백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휴대전화와 자동차 시장에서 이룬 한국 기업들 처럼 콘텐츠사업 분야에서이를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자신감 도 보였다..
이 부회장은 "할아버지(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에게 사업이란 단 한 번도 '편하게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벌자'가 아니었다"면서 "새로운 산업을 일구어내고 일자리를 만들어 국가에 기여하는 것, 그것이 사업의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