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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여성 신진디자이너 제품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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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여성 신진디자이너 제품 특판

[글로벌이코노믹=서성훈 기자] 중소기업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2층 문화홀에서 판로 개척을 위해 ‘여성신진디자이너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연다.

여성신진디자이너는 창조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에도 불구 판매 실적, 성과 부족 등으로 백화점 등 대형유통매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특판전은 2013년부터 대형유통매장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 진행하게 됐다. 행사장은 492㎡ 규모로 최민정, 이주영, 송애리 등 21명의 여성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한다.

특히 20~30대의 여성 의류·잡화, 주얼리 등 다양하고, 우수한 디자인상품을 판매한다. 판매전의 일일 평균 매출은 1000만원 이상, 방문객은 100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매장과 협력을 통해 여성디자이너의 우수한 상품이 널리 홍보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판매전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청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신진디자이너창업관은 2009년부터 매장 입점, 교육, 특판전, 패션쇼 참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30여명의 창업·취업자 육성, 5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는 등 우수디자이너 배출과 여성의 창업,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