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헛, 봄 샐러드키친 신메뉴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봄을 맞이해 피자, 파스타와 함께 싱그러운 봄기운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샐러드키친 봄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봄맞이 샐러드키친 신메뉴는 봄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샐러드 3종과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누들 2종,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 과일 디저트 2종으로 선보인다.
봄맞이 샐러드 메뉴의 '그릴드 베지터블'은 포슬포슬한 감자와 갈릭, 브로콜리를 오븐에 구워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봄 신메뉴는 샐러드키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일 온 종일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면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부장은 "쉽게 피로해지는 봄철,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계절의 맛을 살린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입맛 돋우는 피자헛 샐러드키친 봄 신메뉴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계절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