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8월 제주삼다수의 생수시장 점유율이 지난 1월에 비해 3.8%P(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장조사업체 AC닐슨에 따르면 삼다수의 생수시장 점유율이 지난 1월 46.3%에서 지난 8월 42.5%로 3.8%P 하락했다.
반면 농심 백산수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1월 3.2%에서 8월 5.1%로 2.1%P 올랐다.
광동제약은 제주개발공사와 오는 2017년까지 삼다수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삼다수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22억2600만원(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동기(올해 1~6월) 광동제약 전체 매출 2488억6761만원의 29.02%를 차지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전체 매출에서 삼다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계약기간이 2017년까지 한정돼 있어 신 성장 동력 발굴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신약개발로 의약품 매출을 올리려고 연구개발을 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