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피 코스메틱스(이하 CNP)는 ‘피부전문의가 만드는 건강한 화장품’을 표방하며 2000년 3월 설립된 회사로서 차앤박 피부과와 홈쇼핑 등의 채널을 통해 피부타입별로 맞춤화장품 12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40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에 달한다고 LG 생활건강측은 밝혔다.
CNP의 주요 제품은 모공 수축 마스크 ‘블랙헤드클리어키트’, ‘프로폴리스에너지앰플’, 저자극 클렌저 ‘클렌징 퍼팩타’, ‘듀얼밸런스 모이스트 크림’ 등이다.
LG생활건강은 ‘케어존’과 ‘더마리프트’ 브랜드를 통해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이미 진입해 있었다. 이번 CNP 인수를 통해 코스메슈티컬 시장진출을 늘리고 마케팅 지원, 채널 커버리지 확대 등 LG생활건강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화장품 사업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