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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김수현, 오늘 'SBS 연기대상'서 가장 빛나는 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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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김수현, 오늘 'SBS 연기대상'서 가장 빛나는 별 될까

▲별에서온그대,전지현김수현/사진=SBS'연기대상'예고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별에서온그대,전지현김수현/사진=SBS'연기대상'예고캡처
전지현·김수현, 'SBS 연기대상'서 가장 빛나는 별 될까

전지현과 김수현의 대상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31일) 2014년 'SBS 연기대상'이 성대한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SBS 연기대상'에서는 참석이 불투명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출연 확정을 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 이휘재, 박서준 진행으로 삼성동 COEX D홀에서 열리는 'SBS 연기대상'에서는 올 한해 SBS 드라마를 빛냈던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천송이 역의 전지현과 도민준 역의 김수현은 일찌감치 대상 후보로 손꼽혔다. 올 초에 방영된 '별에서 온 그대'는 평균 시청률 25% 가량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전지현의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라는 이점과 '외계인' 도민준 역할을 섬세하게 연기한 김수현의 조화가 어우러져 국내 팬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으며 한국의 치맥열풍을 해외에서 보는 진귀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해 둘의 대상 수상에 대한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올해 SBS 드라마를 빛낸 가장 빛나는 별은 누가 될지 확인할 수 있는 2014년 'SBS 연기대상'은 오늘(31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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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