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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막걸리 '아이싱' 1300만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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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막걸리 '아이싱' 1300만캔 판매

▲국순당아이싱/사진=국순당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국순당아이싱/사진=국순당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전통주 시장에 누적판매 1300만캔을 넘는 히트상품이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통주 브랜드 국순당의 신개념 막걸리 아이싱이 지난 2012년 8월 출시 이후 29개월만인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캔을 돌파하여 1340만캔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싱의 인기 이유는 저알콜과 편안한 목넘김, 휴대 간편성 등 RTD(Ready To Drink) 트랜드에 맞춰 젊은 층의 인기를 끌기 때문으로 국순당 측은 분석된다.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1월 첫 수출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약 2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아이싱은 신개념 막걸리로 20~30대 여성고객과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막걸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와 열대과일인 자몽을 조화시킨 새로운 맛과 청량감으로 막걸리 수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