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윤후 엄마 김민지가 남편 윤민수와 아들 윤후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윤후 엄마 김민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윤민수와 윤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민수와 윤후는 여행을 떠나기 전 비행기 안에서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윤민수는 빨간 후드를 쓰고 잠을 청해보기도 하고, 휴대폰을 바라보며 다소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후 설날에 어디 놀러가니?", "빨간 후드 입으신 분은 다른 일행이신듯ㅋㅋㅋㅋㅋ", "엄마는 어딨나요?", "나도 여행가고 싶다", "윤후 아빠어디가에 또 안나와요?", "윤후 신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