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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쿠야 일본 아바타 고등학교 소개 "숙제로 사이버머니 받고 자신의 아바타 꾸민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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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쿠야 일본 아바타 고등학교 소개 "숙제로 사이버머니 받고 자신의 아바타 꾸민다" 헉...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일본의 아바타 학교를 소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3화는 영화감독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영재교육을 시키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타쿠야는 일본의 뉴스로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히키코모리인 아이들을 위해 일본에 아바타 학교가 등장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본의 아바타 학교는 자기 캐릭터를 만들어서 사이버 공간에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시험도 치르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시험, 숙제등을 하면 보상으로 사이버 머니가 주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 머니를 받으면 자신의 아바타를 꾸밀수 있다.

또한 친구들과 대화도 가능하다. 이에 기욤은 "나도 다니고 싶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일반 고등학교 이수가 되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타쿠야는 "일반 고등학교처럼 3년간 학업 이수 시 졸업장도 수여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타쿠야는 아바타 학교에 올해 4월부터 150명이 입학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대해 독일의 다니엘은 "학교에서는 사람과 만나고, 토론도 해야되는데 별로 좋지 않다"고 의견을 내놨고, 이에 타쿠야는 "일본의 모든 학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아바타학교..좋은데?" "비정상회담, 아바타 학교 저도 가고싶네요" "비정상회담, 참 특이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