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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기자회견, 과거 장동민의 의리과시..."저는 바보고 돈도 없는데 내 사랑하는 친구들 있어서 저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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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기자회견, 과거 장동민의 의리과시..."저는 바보고 돈도 없는데 내 사랑하는 친구들 있어서 저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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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처
과거 옹달샘의 의리 발언이 다시 한번 시선을 끌었다.

개그맨 유상무는 지난 2011년도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나이 장동민의 약속!"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장동민은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유상무가 촬영하는 카메라를 향해 "1979년도 7월 20일생 장동민입니다"로 말문을 열었다.

장동민은 "저는 돈을 앞으로 20조 이상을 벌 겁니다. 20조에서 40퍼센트 지분은 유상무에게 있습니다. 그럼 8조? 8조라서 미안합니다"라며 폭탄선언을 했다.
이어 그는 "유상무는 자기가 버는 거 말고 8조의 재산이 있습니다. 유세윤도 8조의 재산이 있습니다. 그럼 저는 6조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해 유상무가 "4조잖아. 돈 못 벌겠네. 바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동민은 "저는 바보입니다. 저는 바보고 돈도 없는데 내 사랑하는 친구들이 8조가 있어서 저는 부자입니다"라며 "상무야 세윤아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너희들한테 다 헌납하고 살게. 약속"이라며 '옹달샘'에 대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최근 옹달샘 멤버들은 과거 발언 실수로 고소를 당한는 등 구설수에 올랐다.

옹달샘 기자회견, 과거 장동민 의리 모습에 "옹달샘 기자회견, 다시 잘 해봐라" "옹달샘 기자회견, 역시 입조심해야한다" "옹달샘 기자회견, 잘 마무리 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아 기자 sca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