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과 함께 짬뽕밥을 먹으면서 다음에는 딸의 친구들에게 밥을 사주겠다고 한 바 있다.
최근 촬영에서 예림은 자신의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이경규는 예림의 친구들을 위해 직접 연구한 특제 레시피로 만든 두 가지 종류의 라면을 끓여주며 "방송이니까 해주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경규의 특제 라면을 맛본 예림의 친구들은 "정말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한 그릇을 뚝딱 깨끗하게 비우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라면의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예림의 친구들은 대한민국 연예계 버럭의 대가 이경규를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친구들은 '예림이 아빠'와 함께 놀기 위한 계략을 세워 지하방으로 쳐들어가는 당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