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세계 영등포점에 강남·홍대 맛집이?

글로벌이코노믹

신세계 영등포점에 강남·홍대 맛집이?

신세계 영등포점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 영등포점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 식당가가 강남·홍대의 맛집이 어우러진 식당가로 변신한다.

신세계는 8일 영등포점 A관 9~10층의 식당가를 강남·홍대의 맛집을 엄선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식당가로 리뉴얼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식당가를 앞세워 타임스퀘어와 함께 서울 서남권 상권의 1위 쇼핑몰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작년 11월 타임스퀘어는 리뉴얼을 통해 레스토랑, 거리의 소문난 맛집, 커피, 베이커리 전문점 등을 앞서 소개했다.
신세계는 타임스퀘어와 중복되지 않고 다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맛집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음시설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과 타임스퀘어 고객들의 왕래가 자연스럽게 이루지는 복합쇼핑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식뷔페 중에서 종가집 전통음식인 '올반'이 들어선다. 핫한 중식 브랜드로 떠오르는 '초마'의 불맛 짬뽕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개인의 취향대로 양과 굽기 조절이 가능한 동양식 스테이크 전문점 '후쿠오카 함바그', 가로수길 프리미엄 떡볶이 '빌라 드 스파이시', 캐주얼 일식 '코바치', 팥빙수와 커스터드 단팥빵을 선보이는 '팥고당' 등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과 혜택도 다양하다.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어플을 이용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맛집 이름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식당가 식사권(1만원)을 증정한다. 17일까지 식당가에서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와 해시태그하면 폴바셋 밀크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증정한다.
올반에서는 8일 오픈일에 식사한 고객에게 올반 즉석 도정 쌀(300g)을 증정한다. 당일 신세계백화점 5만원 이상 구매영수증 지참 시 생맥주 한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곽웅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점장은 "가족과 연인들까지도 만족하게 할 수 있도록 맛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식당가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