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졸업 사진 '청순 그 자체', 하니 골반에 대한 솔직 고백 보니
EXID 하니의 졸업 사진과 자신의 골반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 달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한 하니는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짧은 치마를 가리기 위해 담요를 두르면서 “골반이 넓어서 담요가 묶이지 않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하니의 졸업 사진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하니입니다. 오늘은 3년 동안 다닌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있는 날이었어요. 지리산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씩씩하게 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청순한 미모와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하니 SNS/방송캡처)
이미연 기자 l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