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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공식 단복 입고 월드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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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공식 단복 입고 월드컵 출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첫 공식 단복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일모직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첫 공식 단복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일모직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공식 단복을 입고 월드컵에 출전한다.

제일모직의 빈폴레이디스(BEANPOLE Ladies)와 남성복 갤럭시(GALAXY)는 선수단 23명과 감독, 코치 등 모두 32명의 대표팀이 착용할 공식 단복을 전달했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내달 6일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2015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다.

제일모직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2012 런던올림픽, 2013년 WBC 야구대표팀, 지난해 브라질월드컵 등 주요 국제경기에 참석하는 한국 대표선수들에게 공식 단복을 제작·지원한 바 있다.
제일모직은 12년 만에 여자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대표팀이 입는 단복을 개인별 치수 제기 및 제작했다. 감독, 코치진은 제일모직의 남성복 갤럭시에서 단복을 제작했다.

빈폴레이디스는 '클래식 여성 스포츠'를 콘셉트로 정하고 단복으로서의 격식과 활동적인 선수들의 성향에 맞도록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여자 월드컵 대표팀 단복을 디자인한 허은경 빈폴레이디스 디자인실장은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참여하는 대표팀의 첫 승리와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디자인 역량을 모두 모아 단복을 제작했다"며 "빈폴의 클래식 스타일과 잘 조화되어 '클래식 여성 스포츠' 스타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