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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성추행 혐의, 못생겨서 도둑으로 몰린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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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성추행 혐의, 못생겨서 도둑으로 몰린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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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성추행 혐의, 못생겨서 도둑으로 몰린 적도?

백재현이 42kg 감량과 양악, 성형 수술을 감행한 이유를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과거의 모습을 연상할 수 없을 만큼 확 달라진 외모로 등장했다.

앞서 그는 언론을 통해 42kg의 체중을 감량하고 양악 수술과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체중 감량과 성형을 결심한 계기를 말했다.

그는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겁을 줬다"며 "아버지가 49세에 돌아가셨다고 했더니, 나도 6년 남았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한부 선고와 다름 없는 충격적인 결과에 운동부터 열심히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외모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게 된 또 다른 이유로 어렸을 때부터 외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못생긴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을 잘 생긴 사람들은 모른다"며 "어렸을 때 교실에서 샤프가 없어지면 도둑으로 오해 받았다. 외모에 대한 편견에 시달렸고, 실제로도 많은 오해를 받으며 살았다"고 토로했다.
(사진=방송캡처)
안정희 기자 a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