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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보성다향대축제’, 대대적 새 단장 마치고 22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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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보성다향대축제’, 대대적 새 단장 마치고 22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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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상현 기자] - 신이 내린 선물 녹차의 도시 보성, 色 다른 ‘보성다향대축제’ 22일부터 개최!
- ‘보성다향대축제’, 축제 경관부터 프로그램까지 대대적 변화 감행.. “글로벌 축제 어떨까?”

‘보성다향대축제’가 화려한 서막을 올리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한국 차문화공원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리는 ‘보성다향대축제’는 지역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이번 41회 ‘보성다향대축제’를 화합과 소통을 근간으로 한 글로벌 축제 원년으로 삼고, 주최 측만이 즐기는 축제가 아닌 실질적으로 군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써의 개막식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연다.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녹차 수도 보성에서 열리는 축제에 걸맞게 이번 ‘보성다향대축제’는 직접 만져보고, 맛보고, 즐기며 녹차의 진정한 면모를 느껴볼 수 있는 오감만족 축제로 꾸려졌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차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녹차음식을 전시한 체험관을 운영할 뿐 아니라 녹차요리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녹차 이외의 발효차, 떡차, 말차, 방향제, 베개 등을 만들어보는 등 차 만들기 체험 역시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등 녹차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켰다.

또한 전국 녹차 사진 촬영대회 프로그램과 녹차 뷰티 미용체험 부스를 확대 운영하여 피부 마사지와 족욕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축제 개최 전부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보성다향대축제’는 지역 축제에 빠지지 않는 상업 가수들의 공연을 자제하고 대신 5일 간의 축제 기간 내내 목포시립무용단 공연, 역대 판소리 명창 공연,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공연, 차와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준비하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보성다향대축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강화한 킬러 콘텐츠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는데, 기존 축제보다 더욱 현장감을 살린 다신제례와 전국 학생 차 예절 경연대화, 차밭 전통 혼례, 다향 백일장 등 학생들에게 축제 현장이 살아있는 문화 교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다향대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외에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변화시켜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위한 축제장 부스를 편백나무 부스로 교체하고, 분수대를 활용한 족욕 체험장과 축제장 입구에 다향터널을 조성해 경관부터 확 달라진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는 각국 대사를 초청함과 동시에 다문화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홍보하는 장을 마련하여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다.
박상현 기자 sh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