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색 여행경보 한국 전역으로 확대 "메르스 감염위험 전국으로 확산"...대만
이미지 확대보기대만이 황색 여행경보를 한국 전역으로 확대했다. 메르스 감염 위험이 전국으로 확대되었다고 보는 것이다.[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대만이 한국 전역에 대해 황색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메르스 감염 위험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대만 외교부는 9일 오후 그동안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만 적용해왔던 황색 여행경보 단계를 한국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대만은 해외 여행의 위험 상황을 4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1단계는 회색으로 일반주의, 2단계는 황색으로 안전주의, 3단계는 주황색으로 방문위험 그리고 4단계는 적색으로 입국금지다.
그 중 한국에 대한 황색 여행경보는 2단계에 해당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