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방송에서 최수종은 이덕화가 아내 하희라를 위해 붕어를 고아 약으로 줬다고 말하며 "하희라가 네 번 유산했다. 아이가 없었는데 마지막에 아이를 임신하게 됐는데 그때는 하희라씨에게 무조건 누워 있으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 필요없고 붕어 월척으로만 준비해서 고아 먹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덕화 형님이 밤낮으로 몇날 며칠을 해서 백여마리를 낚아서 그중 큰 것을 고아서 하희라 약으로 줬다"며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이덕화는 "붕어가 체질에 안 맞으면 효과가 없다. 체질에 맞으면 좋은 보약이다. 그게 보약이니까 먹었으면 좋겠다. 혼자 잡은 것 아니다. 친한 친구들의 낚시 클럽이 같이 잡은 것이다"며 "최수종은 가족이다. 오래도록 함께 본 사람이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