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착하게 살았냐 물으신다면 망설일 수 있겠다만… 적어도 지금껏 부끄럼 없이 당당히 살았습니다”라며, “매번 호텔 안 좋은 기사만 뜨면 내용 잘 보지도 않고 제일 먼저 퍼다 나르시던 몇몇 제주도 언론사 분들… 어째 오늘은 조용하시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 편에 서달라는거 절대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 언론사면 공정하게 중심에서 기사를 써주시고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제주도민이라 그런 겁니까? 그 이전에 같은 대한민국 사람 아닙니까. 앞으로라도 평등하게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김준수 소유의 제주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건설사 두 곳은 지난해 11월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건설사 측은 김준수가 차용증을 쓰고 대여금을 빌려가 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금성은 “50억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 같은 내용으로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