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개점한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지난달 29일까지 145억원의 누적매출을 기록해 목표실적의 120% 이상을 달성했다.
이 기간 누적 방문객은 35만명으로 24일이 의무휴점인 것을 고려하면 하루 평균 3만명이 이마트타운을 방문했다.
이마트타운의 인기요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구색의 상품들과 차별화된 전문매장 등 고객 체험형 매장을 도입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마트 측은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마트타운은 반경 10㎞ 이내 대형마트가 13개가 있어 상권 내 동업계 간 치열한 경쟁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다. 오픈 첫날 방문한 고객의 지역이 핵심 상권(반경3㎞)에서 45.1%, 전략상권(6㎞) 32.7%, 광역상권(반경10㎞이상) 22.2%였다.
오픈 2일차에는 광역상권의 고객이 23.1%로 늘었고 오픈 첫 주말에는 광역상권의 고객이 41.2%로 대폭 증가했다.
이마트는 인천, 부천, 성남 등 원거리 방문 고객이 늘고 있어 과거와 달리 대형마트의 콘텐츠 자체가 소비자들이 쇼핑공간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고 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