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환자가 또다시 발생해 화제다.
최근 신규 환자들이 주로 의료진에서 나오자 보건당국은 이 병원의 메르스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길 방침이다.
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인 184번(24·여)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의 간호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4일간 나오지 않았던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2일 183번(24·여) 환자를 포함해 2명이나 추가됐으며 모두 간호사였다. 의료진 감염 사례가 늘면서 치료 인원이 부족해진 것도 병원 이송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환자들 가운데 중환자실에 있어 이동이 어려운 환자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이동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흘간 잠잠했던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다시 발생하면서 당초 이달 말 종식선언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결국 8월까지 미뤄질 전망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안타깝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그래도 점점 범위가 좁혀지는건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마음이 아프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그 사명감을 존경합니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의료진분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