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접어들면서 대한민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메르스도 차츰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위축됐던 소비심리도 서서히 회복되면서 그 동안 집안에만 발이 묶여 있던 사람들이 나들이 장소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영유아나 유아들의 가족들은 바다나 산으로 떠나기가 쉽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코코몽에코파크’는 메르스 사태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각종 바이러스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현장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시설 곳곳에 손 소독제를 구비해 방문고객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푸른 숲 속에서의 물놀이
푸른 숲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코코몽에코파크’에서는 이번 여름시즌을 맞이해 물놀이와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을 7월에 오픈했다. 썸머페스티벌 기간 동안은 기존 시설들과 더불어 친환경 물놀이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여 유아전용 물놀이 장, 코코몽 워터슬라이드, 워터바이크, 워터 볼 등을 준비하여 추가 운영 중에 있다.
물놀이 공간에는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책임지기 위해 스텝들을 배치해 운영 중이며, 샤워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확보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쾌적한 물놀이를 제공한다.
◆ 시원한 실내놀이터와 아트스쿨도 추천
야외 공간에서 아이들은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물놀이와 놀이기구들을 타면서 여름의 더위도 잊어버린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에게는 열기를 피해 시원한 장소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햇살을 피해 실내 놀이터로 들어가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실내놀이터인 ‘밤부어드벤쳐 와 ‘매직포레스트’, 영유아를 위한 ‘터들러존’에서는 시원한 에어컨을 통해 여름의 더위를 잊고 놀 수 있는 장소다. 밤부어드벤처는 천연대나무를 이용해 만들었고, 매직포레스트는 유럽산 원목을 사용하여 만든 친환경 실내 놀이터로 구성됐다. 토들러존은 아이들의 블록과 장난감들도 친환경 소재들을 사용해 만든 제품들로 구성돼 유아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하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