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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날씨' 곳곳에 소나기·폭염 주의…미세먼지 농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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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날씨' 곳곳에 소나기·폭염 주의…미세먼지 농도 '보통'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망했다./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망했다./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오늘 3일 날씨는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폭염에 주의해야 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망했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해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중북부에서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오늘과 내일(4일) 서해안과 동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6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 충청이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 또는 강화되어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아 매우 무덥겠고,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오늘과 내일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를 당부했다.

모레(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3일 05시부터 24시까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중북부, 서해5도 : 5~40mm, 북한 : 50~150mm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예보실 미세먼지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계속 유지됨에 따라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