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학생들의 유학생활 중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가족이다. 그러나 유학생들에게 있어 가족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건 몇 년에 한 번 꼴이며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전화통화도 자주 하기가 어렵다. 이는 유학생 자녀를 둔 국내의 부모도 마찬가지다. 국제전화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짧은 통화로 만족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해외 유학생 자녀와 부모 사이에 마음껏 통화할 수 있는 무료국제전화 어플이 화제를 낳고 있다. 무료국제전화 어플은 국내 각 이동통신사(SKT, LGT, KT) 음성/데이터 무제한요금제의 '부가통화' 무료분수를 활용해 국제전화를 무료로 걸 수 있기 때문이다. 부가통화 무료분수가 모두 소진된 후에는 국내통화요금으로 국제전화가 가능하며, 국제전화 사용 요금에 대한 별도 청구가 없다.
최근 대부분 가입해 이용하고 있는 음성/데이터무제한 요금제의 경우 '부가통화' 무료분수가 별도로 제공되고 있으며, 해당 무료분수를 이용할 경우 추가 과금 없이 국제전화를 완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A양의 부모님은 "중국에 있는 딸아이의 안부가 걱정되어 국제전화를 자주 하는데 집안에서는 카카오톡의 보이스톡을 통해 통화를 하지만 외부 일정이 있거나 보이스톡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0044무료국제전화 어플을 꼭 사용한다"며 "특히 0044무료국제전화어플의 경우 기존에 비싸게 이용하던 일반 국제전화 서비스와 똑같이 깨끗한 통화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요금제의 무료분수를 활용하여 무료국제전화가 가능해 딸과 부담 없이 통화 할 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
0044무료국제전화 관계자는 "스마트폰 요금제의 무료통화 분수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0044무료국제전화는 기존의 국제전화 요금에 부담을 느끼던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아울러 티사 무료국제전화의 통화품질에 대해 만족을 못하셨던 분들에게도 0044 무료국제전화는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0044무료국제전화가 인터넷전화망이 아닌 국제전화 음성 전용망을 이용하고 미국, 중국 등 주요국가로의 통화는 프리미엄 국제전화 전용선으로 연결하여 고품질의 통화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0044무료국제전화 어플은 한국의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발신이 가능한 서비스로 상대방 국가의 유/무선 전화로 통화가 가능하다. 일반 휴대폰 사용자의 경우 '1544-0044'에 연결 후 안내 멘트에 따라 '국가번호+상대방번호+#(우물정자)'를 누르면 국제전화요금 없이 국내 요금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국가는 미국(본토),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19개국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