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친환경 천 재질 오리 ‘베티’는 지난 해 국내에 노란 오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러버덕’이 PVC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폐기 등이 어려웠던 것에 착안해 가로 3m, 높이 2.5m 크기의 안전한 천 재질로 만들어 탄생한 노란 오리다.
미국 보건환경정의센터(CHEJ)가 제작한 베티는 2006년부터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생활 속 유해물질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중순 한국에 상륙해 전국 순회 중이다.
삼광글라스㈜는 지역 주민과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3일, 4일 양일간 녹색병원과 ‘베티와 함께하는 환경호르몬 프리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고,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직사각 4호) 1600개(100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한편 삼광글라스㈜와 녹색병원은 지난 해 8월 MOU 협약을 체결,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삼광글라스㈜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 캠페인'의 일환인 ‘환경호르몬 프리 캠페인’은 면역력이 낮아 각종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면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녹색병원 소아청소년과 방문 시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무료 증정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어깨 관절의 날’ 건강 강좌, ‘어르신 건강 주간’ 건강 강좌, 저소득 어르신 돕기 기금 마련 녹색 바자회에도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