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08:00
특수관계기업인 삼광글라스, 군장에너지, 이테크건설 투자부문의 합병에서 합병 신주 ‘미발행’으로 합병 후 SGC에너지의 주당 순자산가치가 합병 전 삼광글라스보다 3.3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복영 회장 및 2세인 이우성과 이원준이 보유한 SGC에너지 주식에 대한 주당 순자산가치도 덩달아 높아졌다. 합병 전 삼광글라스의 주당 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3만7386원이나, SGC에너지로 합병된 후에는 12만6990원으로 3.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합병 후 이복영 회장의 아들 이우성·이원준을 비롯한 (대)주주들의 주당 순자산가치 증가가 돋보인다. 이들의 합병 후 보유 주식 수에는2025.01.09 08:00
삼광글라스(현, SGC에너지) 등의 합병 과정에서 ‘미발행’ 신주를 포함하면 2세와 이복영 회장의 지분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복영 회장의 장남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은 19.23%에서 9.48%로, 차남인 이원준 전무는 17.71%에서 8.72%로, 이 회장은 10.13%에서 4.99%로 각각 지분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군장에너지와 이테크건설 투자부문을 삼광글라스(현, SGC에너지)에 합병하면서 발행한 신주보다 미발행 신주가 1.5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 신주를 발행한 주식(신주발행 포기 주식 수 제외) 수는 982만2586주인데 반해, 미발행 신주는 1511만3792주로 신주발행 주식 수의 1.5배에 달하2025.01.06 08:00
SGC에너지 이복영 회장의 2세인 이우영과 이원준이 2020년 합병 후 SGC에너지의 1대, 2대 주주가 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우영은 2023년 3월 SGC에너지의 사내이사겸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특수관계기업인 삼광글라스·군장에너지·이테크건설의 합병 과정에서 피합병회사(군장에너지·이테크건설 투자부문) 최대주주인 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이 합병 신주를 발행받지 않은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합병 후 자사주가 될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자본시장법 등의 적법성을 이용해, 실제 주식 증여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2세가 합병기업 대주주가 된 것이다. 삼광글라스는 합병 후 SGC에너지로 상호를 변경2025.01.03 08:00
군장에너지 대주주였던 이테크건설과 삼광글라스가 SGC에너지(구, 삼광글라스)로 합병하며, 보유하고 있던 군장에너지 주식 전부(72.71%)에 대해 합병 신주를 발행 받지 않았다. 군장에너지 소액주주이자 이복영 회장의 2세인 이우영과 이원준이 합병하며 SGC에너지의 1대, 2대 주주가 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여진다. 군장에너지는 2001년 12월 1일 열병합발전, 증기와 전기 제조를 목적으로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되었다. 군장에너지는 2006년부터 본격적인 시설투자가 일어나며, 같은 해 무려 다섯 차례나 증자했다. 이 증자로 설립 자본금 5천만원에서 420.5억원이 되었다. 이에 따라 이테크건설은 군장에너지에 248억원 가량을2024.12.30 08:00
군장에너지 상업가동 첫해인 2008년, 이복영 회장의 장남인 이우성 현 SGC에너지 대표이사와 차남 이원준씨가 100억 원 규모의 군장에너지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2세 승계의 발판을 구축한 셈이다. 2008년부터 정상가동하며 2020년 합병되기 전까지 이익잉여금을 증가시켰다. 앞서 2006년에도 2세들이 48억 원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2세들의 군장에너지 증자 참여로, 2020년 합병 시 사실상 군장에너지 대주주로 참여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합병 당시 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이 보유한 군장에너지 지분 72.71%에 대해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면서, 2세 이우성과 이원준이 사실상 대주주로 합병에2024.12.26 08:00
2세 이우성, 지분 5.14% 보유…합병 후 1대 주주되는 또 다른 ‘배경’군장에너지 보유 지분 12.15% 등과 더불어 이우성 1대 주주 SGC에너지(구, 삼광글라스)와의 합병 과정에서 이테크건설의 최대주주인 삼광글라스가 합병 신주 미발행으로 이복영 회장의 2세 이우성이 합병 후 SGC에너지 1대 주주가 되는데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테크건설의 최대주주였던 삼광글라스가 합병 과정에서 보유 지분 30.71%에 대해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이테크건설의 다른 주주인 유니크와 이복영 회장 및 2세 이우성이 보유한 이테크건설 주식 지분율이 높아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우성이 합병 후 SGC에너지의 1대 주주가 되는 데 기여한 것2022.11.28 19:45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이 28일 이사회에서 이우성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우성 신임 대표는 OCI 창업자 (故)이회림 회장의 차남 이복영 회장의 장남이다. OCI 이회림 선대 회장부터 2세 이복영 회장에 이어 3세 이우성 대표체제가 완성됐다. 본격 3세 경영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신임 대표의 선임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가운데 SGC의 성장동력을 발굴·강화할 수 있는 경영 능력과 리더십, SGC에너지·SGC이테크건설 전략 총괄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해 온 경험을 보유한 점이 반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최근 OCI의 인적 분할로 이우현 부회장이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기조에 맞춰 SGC 역시 책임경영2022.04.26 11:08
SGC에너지는 지난 1분기에 매출액 6204억원, 영업이익 74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영업이익은 139% 증가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상승한 542억원을 기록했다. 발전·에너지 부문이 이번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SMP(계통한계가격) 상승과 지난해 4분기 상업 개시를 시작한 SGC그린파워가 실적견인을 주도했다. 또한 증기 및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등의 가격 상승 또한 이번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건설 및 부동산 부문도 주택 자체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이뤘다. 자회사 SGC이테크건설의 1분기2022.04.18 17:02
이집트 정부가 1000개 달하는 수입 생활용품에 대한 수입 및 판매를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혼란이 일고 있다. 정부 측은 해당 브랜드 및 기업들이 수출과 관련한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필수 서류가 제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판매가 중단된 브랜드는 글로벌기업들이 생산 중인 제품들을 포함해 LG하우시스, 삼광글라스, 인바디 등 국내 14개사의 제품들도 포함됐다. 17일(현지시각) 이집트 매체 아랍21에 따르면 이집트 통상산업부 수출입총괄기구(GO)는 지난달 23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곧바로 "해당 결정은 특정국가나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통상산업부 측은 "행정조치를 받은 업체들은 수출입 관련 요2022.02.24 17:17
SGC에너지(대표 이복영·박준영·안찬규)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시가배당률은 3.3%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16억원 규모다. SGC에너지 주가는 2월 23일 종가 기준 지난 12월 28일(배당기준일) 주가 대비 9% 이상 상승했다.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되어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SGC에너지는 지난 2021년 매출 1조8984억원, 영업이익 1522억원을 달성했다. 2020년 11월 합병 이후, 한 해의 실적이 모두 반영되는 첫해로, 발전에너지사업부문을 비롯해 건설사업부문과 유리사업부문까지 전 사업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회2022.02.07 13:42
SGC그룹은 7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 동안 2022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0년 SGC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채로,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SGC에너지는 ▲전략기획 ▲회계세무 ▲구매자재 ▲안전관리 ▲사업기획 부문 등 서울 본사와 군산 사업장에서 근무할 인재를 채용한다.SGC이테크건설은 ▲플랜트(플랜트기획, 품질관리, 국내영업, 사업관리, 공사관리) ▲엔지니어링(전 부문) ▲토건(공사관리) ▲공통부문(구매관리, 견적, 안전관리) 등 총 12개 직무에 걸쳐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및 2022년 8월 졸업예정자 중 상반기 입사가 가2021.09.10 08:50
하이트진로그룹은 계열사 누락과 계열사에 대한 일감몰아주기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이트진로그룹의 박문덕 회장과 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은 친족이 보유한 계열사와 친족 임원 등재 사항 등을 고의로 누락한 혐의와 일감 몰아주기 혐의로 각각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을 당한바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공정위가 박 회장을 허위자료 제출한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정거래조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회장이 고의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기업들은 공정위로부터 하이트진로와의 내부 거래 비중이 크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하이트진로가 친족회사와의 내부거래를 감추기 위해 자료2021.04.02 15:18
SGC에너지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주식시장에서 SGC에너지는 오후 3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37%(1350원) 상승한 4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SGC에너지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4.55%의 주가 상승률과 시가총액은 6076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SGC에너지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4월 5일부터 6개월간 매입할 계획이다. 이달 5일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SGC에너지는 현재 친환경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인허가를 완료하고, 정부가 추진하2021.03.25 14:53
국내 캔 제조 1위 업체인 한일제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음료업계에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새벽 충북 음성군 삼성면 상곡리 소재 한일제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6개동 중 1개동(3만3145㎡)이 완전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시설이 전소돼 한동안 캔을 만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한일제관은 1968년에 설립된 금속 캔 제조업체로, 2019년 삼광글라스의 캔 사업 부문인 삼광캔 인수로 점유율 50%에 이르는 업계 1위 기업이다. 이에 따라 음료 기업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 깊어진다.음료업체들은 아직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당장 음료2021.03.24 16:54
음료 캔 생산 국내 1위 업체인 한일제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음료, 식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충북 음성군 삼성면 상곡리 소재 한일제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6개 동 중 1개동(3만3145㎡)이 완전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제관은 2019년, 삼광글라스의 캔 사업 부문인 삼광캔 인수로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게 된 업계 1위 기업으로 이번 화재 영향으로 한동안 캔을 만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일제관은 1968년 설립된 금속 캔 제조업체이고, 삼광캔은 2019년 삼광글라스 캔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로 탄생한 기업이다.한일제관은 2019년 10월 삼광캔 주식 100%를 취득하고, 지난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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