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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백리향’, 가을 제철 보양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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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백리향’, 가을 제철 보양메뉴 선봬

사진=백리향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백리향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63빌딩 57층에 위치한 백리향은 가을 제철 보양 특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가을 특선메뉴는 백리향 특색 냉채, 제비집 꽃게탕, 자연송이 상어지느러미찜, 완도산 홍소전복, 한우갈비 동과찜, 자연송이 해산물 볶음밥, 중식다과와 애플티가 포함된 구성이다.

특히 한우갈비 동과찜은 뼈를 발라낸 1+등급 이상의 갈비살만을 이용해 팔각, 해선장 등을 이용해 만든 육수에 재워 3시간 이상 쪄내어 백리향만의 특제 소스를 얹어 먹는 요리로 가을철에만 접할 수 있는 동과와 고송버섯을 곁들여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 가을 제철을 맞은 활 꽃게를 쪄내어 고급 식재료인 제비집과 함께 제공되는 제비집 꽃게탕, 가을의 선송이와 마른 삭스핀을 이용한 자연송이 상어지느러니찜, 활 전복을 장시간 조려 박리향 특제 소스로 만든 완도산 홍소전복 등 향도 좋고 원기회복에 탁월한 보양메뉴가 제공된다.
우방차 향기 그윽한 ‘백리향’은 초고층의 빼어난 전망으로 유명하다. 품격 있는 모임 장소로 정평이 나있어 정관계 인사들이 즐겨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박 대통령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 등 역대 대통령이 찾아간 명소이기도 하다.

백리향 조리장 왕전생 셰프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홍콩국제요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로 요리 수준 또한 최정상급이라 할 수 있다. 서비스와 분위기, 맛을 모두 인정받아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북 ‘자갓 서베이’와 ‘블루리본 서베이’에서도 최우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