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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베트남 CJ제과제빵학과 '행복베이커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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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베트남 CJ제과제빵학과 '행복베이커리' 오픈

사진=CJ푸드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CJ푸드빌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CJ푸드빌의 베트남 CJ제과제빵학과가 현지에서 자력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CJ푸드빌 뚜레쥬르의 선진 제과제빵 기술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이전한 베이커리숍 '행복베이커리'가 1년 5개월여의 준비를 거쳐 최근 문을 열었다.

10일 CJ푸드빌은 CJ제과제빵학과가 앞으로도 지속 유지되도록 하는 선순환구조형 베이커리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복베이커리는 베트남 CJ제과제빵학과가 위치한 빈(Vinh City) 인근에 132㎡ 규모로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소유의 대지를 10년여 동안 무상 임대받고 KOICA 베트남으로부터 건축비용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행복베이커리는 CJ제과제빵학과 졸업생들이 직접 생산하는 패스트리, 도너츠, 케이크 등 90여 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앞으로 매장 운영 등은 한·베 기술학교가 전담하게 된다.

CJ푸드빌은 지난 2013년 9월 KOICA와 함께 베트남 응에안성 한·베 기술학교 내 CJ제과제빵학과를 개설한 후 2년여 동안 교육과 운영을 지원해 왔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