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는 과거 가수 김근영과 2003년 여성 듀오 '더 에스(The s)'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신인시절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긴 생머리에 화려한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신인시절의 모습이 공개됨에 따라 세월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현재의 미모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10월 지금의 남편인 주영훈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어 현재까지 잉꼬부부로 지내고 있다.
이윤미의 신인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 이윤미, 정말 예뻤지", "주영훈 이윤미, 부럽다 주영훈", "주영훈 이윤미,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