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7차전을 벌인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는 1위에 올라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 트위터에는, 케인과 에릭슨 그리고 손흥민의 골을 기원한 팬들의 메시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토트넘의 한 팬은 케인과 손흥민이 골을 기록해 2-1로 승리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토트넘 트위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 인기 실감", "토트넘 트위터 오늘도 도배하자!",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